2021.12.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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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이슈] 5.18, 가난, 김구, 재난지원금 등 노재승 ‘망언 논란'... 尹 “선대위에서 검토 중”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에 합류한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이 5‧18 폭동과 김구 폄하, 검정고시 출신 비정상, 반일은 정신병, 정규직 폐지 주장, 재난지원금 개돼지등 막말 발언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30대 보수 청년의 상징으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SNS에서 '비니좌'(비니(모자)+본좌(능력자))로 불리는 노재승씨를 영입했지만, 과거 발언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비난 여론이 일면서 그의 거취가 관심을 끌고 있다. 노 위원장은 자신의 발언 논란에 대해 "사인으로 했던 과거 발언으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상 앞으로 말과 행동에 무게감을 느끼고 조금 더 신중하고 엄중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재승 감싸기' 모습을 보였던국민의힘도 심각한 발언들이 연이어 쏟아지자 그의 거취를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윤석열 후보는 선대위에서 노 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8일 서울 서초구에서 재경광주전남향우회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분이 청년 자영업자라고 해서 청년과 자영업이란 두 가지 포인트로 추천을 받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이 됐다"면서 "지금 선대위에서 이 분이 전에 하신 얘기들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슈] 5.18, 가난, 김구, 재난지원금 등 노재승 ‘망언 논란'... 尹 “선대위에서 검토 중”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에 합류한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이 5‧18 폭동과 김구 폄하, 검정고시 출신 비정상, 반일은 정신병, 정규직 폐지 주장, 재난지원금 개돼지등 막말 발언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30대 보수 청년의 상징으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SNS에서 '비니좌'(비니(모자)+본좌(능력자))로 불리는 노재승씨를 영입했지만, 과거 발언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비난 여론이 일면서 그의 거취가 관심을 끌고 있다. 노 위원장은 자신의 발언 논란에 대해 "사인으로 했던 과거 발언으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상 앞으로 말과 행동에 무게감을 느끼고 조금 더 신중하고 엄중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재승 감싸기' 모습을 보였던국민의힘도 심각한 발언들이 연이어 쏟아지자 그의 거취를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윤석열 후보는 선대위에서 노 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8일 서울 서초구에서 재경광주전남향우회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분이 청년 자영업자라고 해서 청년과 자영업이란 두 가지 포인트로 추천을 받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이 됐다"면서 "지금 선대위에서 이 분이 전에 하신 얘기들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오세훈 서울시장① “‘서울시 바로세우기’ 두고 ‘시정의 사유화’? 내년 선거에서 판단될 것”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제33‧34대에 이어 지난 4.7 재보선을 통해 38대 서울시장으로 취임한 오세훈 시장이 시정을 꾸려나간 지 약 8개월이 지났다. 그는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내세우며 민간위탁‧보조금 지원 사업 예산을 크게 줄이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시민 혈세로 어렵게 유지되는 서울시 곳간은 시민단체 전용 ATM(현금지급기)으로 전락했다”며 “지난 10년간 민간 보조금과 민간 위탁금으로 지원된 총금액이 무려 1조원 가까이 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전임 시장과 이념을 같이 하는 시민단체가 사업을제안하고 그 필요성을 연구하는 단체에 용역을 주고 또 보조금이 나가는 식이었다"며“다른 단체들은 그런 사업이 새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공모를 하게 되면 공정한 경쟁을 하는 듯한 모양이나 사실은 그 단체가 일을 가져간다”고 비판했다. 그는 “태양광 사업 같은 경우 특정업체에 혜택을 주기 위한 사업 설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문제가 많았다”며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두고 '시정의 사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