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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창렬-정동하 등,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 출정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 연예인팀과 프로 레이싱팀 두개팀으로 나눠 대회 참가

 
인제오토피아가 대중들과 함께하는 모터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스타 마케팅 일환으로 연예인 선수단과 연예인 팀 도우미를 내세워 대중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은 11일 인제오토피아 VIP 패독 클럽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올시즌 CJ슈퍼레이스에 집중하며 레이싱팀 운영은 프로 레이싱팀과 연예인 팀으로 나눠 운영하며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했다.

프로 레이싱팀에는 김동은과 다카유끼 아오끼 선수가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시트를 확정했다. 스타 연예인 팀에는 김창열(F1그랑프리 홍보대사), 신동욱(구피), 정동하(부활 메인보컬)가 N9000클래스에서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 드라이버로 데뷔한다. 

 
이날 김창렬은 “드라이버 선배인 같은 매니지먼트사 소속 한민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번에 드라이버 교육을 받은후 기량을 쌓아 한민관을 이기겠다”고 말해 승부사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신설된 연예인팀 3인방은 준비된 아반떼MD 경주차로 N9000 클래스에 출전해 쟁쟁한 아마추어 선수들과 경쟁을 펼쳐 포디움 진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며, 3인방 중 시즌 성적에 따라상위 클래스에 진입을 시킬 계획이다.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 김정수 단장은 “올해 팀을 프로팀과 연예인 팀으로 나눠 올 시즌 CJ 슈퍼레이스에 출전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김 단장은 연예인 선수단을 구성하게 된 것에 대해 “스타 연예인으로 구성된 팀은 대중들에게 팀의 홍보활동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대중화시키는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견인차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은 1992년 창단해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꾸준하게 대회에 참가하며 국내 최고의 프로 레이싱팀으로 2004년도부터 GS칼텍스와 한국토요타 자동차의 지원으로 국내 최초의 WORKS팀을 구성해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한 적도 있다.  2011년도 부터는 강원도 인제군과 인제오토테마파크의 주체인 (주)인제오토피아를 타이틀 스폰서로 하여 현재 INJE AUTOPIA Racing Team으로 이름을 변경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인제오토피아 정필묵대표는 이날 출정식에서 "일본 모터스포츠가 대중화가 30년이 걸렸다면 우리는 이를 최대한 앞당겨 보겠다. 그 일환으로 스타 마케팅(연예인 팀, K-POP)등을 이용해 단 기간에 대중들에게 어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대표는 “인제오토피아는 국내에서 유일한 상업적인 경기장이다 이제 모터스포츠 시장에 첫 발을 담그는 단계 이며,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면서 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연예인 팀 3인방 중 부활 메인 보컬 정동하는 "이번 드라이버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가수 다음으로 하고픈 일이어서 꼭 좋은 결실을 맺었음 한다. 그리고 평상 시 스피드 즐기는 것을 좋아해 다른 사람들보다는 빨리 기량을 습득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스케줄이 힘이 들겠지만 최대한 스케줄 조정을 해 출전의 기회를 한번 이라도 더 늘리겠다"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비췄다.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은 오는 5월5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CJ슈퍼레이스 개막전에 출전한다.
/폴리뉴스 권진욱 기자 news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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