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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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과 다국적 팬, 사상최대 쌀화환 29톤 기부

그룹 2PM의 다국적 팬들이 2PM 콘서트에 사상 최대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2PM을 응원했다.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PM 아시아 투어 콘서트 ‘What time is it?’ 그랜드 피날레 공연에 배치된 2PM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포르, 캐나다, 미국, 페루, 러시아 등 15개국의 팬들이 참여해 쌀화환 28.088톤, 계란드리미화환 6000개, 연탄드리미화환 1150장, 사료드리미화환 600kg 등 쌀화환 환산 총 29.348톤(10kg 쌀 2,935포, 29,348kg)을 보내와 2PM을 응원했다.

이는 지난 2007년 드리미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단일 행사중 최대의 드리미 규모로 기록됐다. 쌀화환 29.348톤은 24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고, 2700명이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또한 20kg 드리미 쌀화환 1500개 분량으로, 잠실실내체육관 외부를 가득 채울 정도였다. 2PM은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29.348톤을 서울 압구정로데오역에 설치된 2PM G플러스스타존에 기부했다. 이 쌀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된다.

2PM은 지난 달 2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열린 2PM `G+스타존` 오픈식에 참석해 어려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 운동에 앞장서왔다. 서울 강남구에서 `G+드림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G+스타존`사업은 코레일이 공간을 제공하고, GKL에서 시설물 설치와 관리비를 지원하며, 쌀화환 드리미가 스타가 기부한 스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전달하는 등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기부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PM의 팬들은 쌀화환 응원 문화가 활성화 되기 전인 2010년 3월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 2PM 택연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시작으로 지난 3년간 총 14차례에 걸쳐 드리미 쌀화환 40톤과 라면드리미화환 100개, 연탄드리미화환 5040장 계란드리미화환 6000개, 사료드리미화환 600kg 등을 보내와 2PM을 응원하며 기부문화를 선도해왔다.

2PM역시 태국 수해시 2PM보트를 기부하고 닉쿤-준호-택연등이 봉사 활동을 가는 등 늘 기부와 봉사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이처럼 따뜻한 마음의 2PM과 더 따뜻한 마음의 2PM 팬덤 HOTTEST가 한마음으로 뭉쳐 사상 최대의 쌀화환을 G+스타존에 기부하며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2PM은 “아시아 모든 팬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 서울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 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의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공연장을 가득 채웠던 팬들의 큰 사랑에 가슴이 벅차다.

너무나 감사드린다. 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전했다. 2PM은 콘서트를 끝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슈] 1주일 앞둔 2차 북미회담, 빨라지는 남·북·미 행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상회담 성사 자체가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의미함에도 북미는 그 구체적인 내용은 꼭꼭 숨겨놓고 27~28일 정상회담까지 끌어가는 상황이다. 분명한 것은 남·북·미 당사자들의 움직임이 ‘회담의 결론’을 인지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남·북·미 정권 모두 이번 2차 정상회담에 자신의 정치적 운명을 건 듯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또 정상회담에서 도출될 결과를 예단하고 국내적 정치적 효과와 영향을 염두에 둔 행보다. 즉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핵심 쟁점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간 양자 거래에 대한 합의 틀이 일정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한국과 문재인 대통령의 움직임을 보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확실해진 후 이에 대한 공개적 언급을 가급적 절제해왔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북미 간의 협상이기에 우리가 가타부타 얘기할 사안이 아니라고 입장을 여러 차례 나타냈다. 말을 더하는 것 자체를 꺼려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남북 사이의 철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설훈② “한국당 우경화 넘어서 극우 상태, 미래 안보여“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4선,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은 최근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망언 파문과 2·27전당대회 등을 통해 우경화를 넘어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당의 미래가 안보인다”고 비판을 가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이 우경화 정도를 넘어서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게 과연 한국당에 이로운 것이냐. 저는 절대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의 전당대회는 거의 태극기부대가 점령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 정도다”며 “이것은 한국당에게는 지극히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는 한국당 일부 인사들이 여기에 영합하면서 함께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면 정말 수습이 안되는 상황 아닌가 이런 걱정까지 있다”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설 최고위원은 “한국당이 군사독재정권의 정체성을 찾아가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도 그렇고 한국당에 당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태극기부대가 설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카드뉴스] 대단지 모델하우스 오픈···기지개 켜는 분양시장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켭니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들어서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비산2구역 주택재건축 단지인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공급되는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견본주택 문을 엽니다. 이들 단지 외에도 이달 전국에서는 1만4680가구 중 1만2394가구(84%)가 일반분양을 마쳤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많아 분양수는 4년 평균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22일 서울 홍제3동 일대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39∼114㎡ 1116가구 중 41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도 인접해 있다. 인왕초·중, 서대문도서관이 가까우며 단지 뒤로 인왕산 등산로가 인접해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도 같은 날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2동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견본주택

[카드뉴스] 혁신기업 육성하는 금융권 7개 핀테크랩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최근 국내 은행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랩 운영이 한창이다. 핀테크(금융에 IT 기술 접목) 스타트업에 무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계하는 등의 지원은 물론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함께 개발한다. 현재 금융권에는 7개의 핀테크랩이 존재한다. KB금융그룹의 ‘KB이노베이션허브’ KB금융과 스타트업이 핀테크 기술과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말까지 업무제휴 79건, KB금융 계열사 투자 134억 원 연계라는 성과를 냈다.KB이노베이션허브가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KB스타터스’도 59개사에 달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는 최근 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했다. KEB하나은행의 ‘원큐애자일랩’ 지난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탄생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지난해 10월까지 54개 핀테크 기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하나은행의 AI서비스 ‘하이뱅킹’은 원큐애자일랩 4기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기술을 은행 플랫폼에 적용해 대화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다. 우리은행의 ‘위비핀테크랩’ 지난 2016년 8월부터 17개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했다.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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