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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과 다국적 팬, 사상최대 쌀화환 29톤 기부

그룹 2PM의 다국적 팬들이 2PM 콘서트에 사상 최대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2PM을 응원했다.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PM 아시아 투어 콘서트 ‘What time is it?’ 그랜드 피날레 공연에 배치된 2PM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포르, 캐나다, 미국, 페루, 러시아 등 15개국의 팬들이 참여해 쌀화환 28.088톤, 계란드리미화환 6000개, 연탄드리미화환 1150장, 사료드리미화환 600kg 등 쌀화환 환산 총 29.348톤(10kg 쌀 2,935포, 29,348kg)을 보내와 2PM을 응원했다.

이는 지난 2007년 드리미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단일 행사중 최대의 드리미 규모로 기록됐다. 쌀화환 29.348톤은 24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고, 2700명이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또한 20kg 드리미 쌀화환 1500개 분량으로, 잠실실내체육관 외부를 가득 채울 정도였다. 2PM은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29.348톤을 서울 압구정로데오역에 설치된 2PM G플러스스타존에 기부했다. 이 쌀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된다.

2PM은 지난 달 2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열린 2PM `G+스타존` 오픈식에 참석해 어려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 운동에 앞장서왔다. 서울 강남구에서 `G+드림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G+스타존`사업은 코레일이 공간을 제공하고, GKL에서 시설물 설치와 관리비를 지원하며, 쌀화환 드리미가 스타가 기부한 스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전달하는 등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기부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PM의 팬들은 쌀화환 응원 문화가 활성화 되기 전인 2010년 3월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 2PM 택연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시작으로 지난 3년간 총 14차례에 걸쳐 드리미 쌀화환 40톤과 라면드리미화환 100개, 연탄드리미화환 5040장 계란드리미화환 6000개, 사료드리미화환 600kg 등을 보내와 2PM을 응원하며 기부문화를 선도해왔다.

2PM역시 태국 수해시 2PM보트를 기부하고 닉쿤-준호-택연등이 봉사 활동을 가는 등 늘 기부와 봉사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이처럼 따뜻한 마음의 2PM과 더 따뜻한 마음의 2PM 팬덤 HOTTEST가 한마음으로 뭉쳐 사상 최대의 쌀화환을 G+스타존에 기부하며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2PM은 “아시아 모든 팬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 서울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 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의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공연장을 가득 채웠던 팬들의 큰 사랑에 가슴이 벅차다.

너무나 감사드린다. 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전했다. 2PM은 콘서트를 끝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슈] 이해찬은 ‘장관 ’- 양정철은 ‘단체장’, 총선 보폭 넓히는 민주당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집권여당이 총선을 향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총선 승리’를 위해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관 릴레이 오찬’을, 총선의 병참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文의 남자’ 양정철 민주연구 원장은 ‘단체장 접촉’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20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지는 선거로 ‘중간 평가’의 성격이 짙다. 때문에 집권여당에선 국정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내년 총선의 승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최근 집권여당 내 행보들은 ‘총선 승리’를 위한 포석 깔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총선에서 ‘당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총선의 실세가 될 이해찬 대표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행보는 주목된다. ▲부처와 지자체 관리 ‘투트랙’ 주목 이해찬 대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18개 부처 장관들과의 릴레이 오찬을 시작했다. 4일에는 사회분야 장관들을, 5일에는 외교·안보 장관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 대표와 장관들의 만남은 현안 청취가 명목이지만 문재인 정부 3년차의 국정동력이 떨어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 대표가 직접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총선이 1년이 채 남지 않은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③ “‘새로운 노무현’의 가치, 진영논리 벗어난 ‘대화와 타협’”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해,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와 관련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미래설계를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에 대해 바라보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 따라 생각들이 다를 것 같다”면서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것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를 과거 지향적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제도, 정책 등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과 관련해 “굉장히 큰 고민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지지그룹을 흐트러트리는 효과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천도 실현도 못한 정책”이라면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정치 집단들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에 대해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고 ‘기회

[카드뉴스]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 도입에 반대 목소리 이어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WHO가 현지시간 지난 25일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제안(ICD-11)을 채택하면서, 국내 도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해당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시 게임이용장애로 진단한다.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오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WHO 게임질병코드분류 국내 도입 적극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도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대중과 함께 숨쉬는 컨텐츠 ▲창의적 컨텐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컨텐츠 ▲예술적 가치를 포함한 컨텐츠로 정의하고,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게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대위)는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게임 질병코드 반대 활동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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