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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정원 대선개입 시국선언 지금까지 82곳

대학교수-학술단체-전문직 등 지식인 사회 참여 높아

국가정보원의 정치 및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한 시국선언이 9일 오전 집계로 82개 단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국선언 특징은 대학교수와 학술단체 등 지식인 사회의 참여율이 높았고 여기에 각급 대학 대학생들도 동참했다. 그리고 시민단체들의 시국선언도 지역시민들과 전문직종 단체들의 참여율이 두드러졌다. 특히 국정원 사건에 대한 해외동포들의 관심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총학생회 등 학생단체 시국선언은 서울대, 이화여대, 전국 로스쿨 학생협의회 등 총 19곳이다. 대학교수 및 학술단체는 전국 민교협 교수 등 28곳에 이른다. 이 중에는 17개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학회와 역사학자 225명의 시국선언이 눈길을 끈다.

시민, 종교단체 등의 시국선언은 총 35곳으로 전남 여수, 경북 영주, 강원 춘천 등 지역의 자발적 시민모임들의 참여가 눈의 띈다. 이중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종 종사자들의 참여가 활발했으며 미국 LA, 프랑스, 캐나다 등 해외동포들도 참여했다.

▲ 대학교 총학생회 등 대학생 단체 19곳

-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연대 시국선언 - 동아대학교 인문과학대 학생회ㆍ단대운영위

- 경상대 총학생회 시국선언 - 부산대 총학생회 시국선언

- 제주대학교 시국선언 - KAIST총학 시국선언

- 인제대 학생 488인, 시국선언 - 경희대학교 시국선언

- 가톨릭대학교 시국선언 -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

- 한국대학생연합 시국선언 - 숙명여자 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

- 경희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 -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

-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 -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

- 서울여자대학교 시국선언 - 전국 로스쿨 학생협의회 시국선언

- 성신여자대학교 평학생 119명 시국선언

▲ 민교협 등 대학교수 및 학술단체 28곳

- 민주주의 법학 연구회 시국선언 - 우석대 교수 35인 시국선언

- 충남대 민교협 시국선언 - 동국대학교 교수 시국선언

- 한남대 민교협 시국선언 - 광주대 교수 20인 시국선언

- 서울대 민교협 시국선언 - 충북대교수 시국선언

- 한국해양대 교수 시국선언 - 한신대 교수 시국선언

- 중앙대 교수 시국선언 - 전남대 교수 시국선언

- 조선대학교 교수 시국선언 - 17개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학회 시국선언

- 경북대·대구대·대구경북 민교협 -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14인 시국선언

- 청주대민교협 시국선언 6월26일 - 기독자 교수협 시국선언

- 성균관대학교 13인 교수 시국선언 - 성공회대 교수 시국선언

- 카톨릭대학교 시국선언 교수 - 한양대민교협 47인 시국선언

- 동아대 민교협 시국선언 - 배재대 교수 17인 시국선언

- 전주교대 교수 13명 시국선언 - 6개 로스쿨 인권법학회 시국선언

- 부산대 교수 114인 시국선언 - 역사학자 225명 시국선언

▲ 시민 및 종교단체 등 35곳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 천주교 시국선언

- 민주주의와 국권 수호를 위한 여수시민 비상 시국선언

- 부산지역 민주동문회 시국선언 -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시국선언

- 방송인총연합회 시국선언 - 대한불교청년회 시국선언

- 서안태안지역 200인 시국선언 - 광주의사 100인 시국선언

- 부산기독교 단체 연합 시국선언 - 퇴직경찰관 모임 ‘무궁화클럽’ 시국선언

- 광주시의원 시국선언 - 영주 시민사회종교단체 대표자 시국선언

- 여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수 진보연대 시국선언

- 광주시국회의 - 목회자 121명 시국선언

- 국정원 규탄 변호사 646인 시국선언 - 춘천시민단체 시국선언

- 경기시국회의 시국선언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중앙집행위원 시국선언

- 부산문화예술단체 시국선언 - 부산시민사회계 시국선언

- 경남지역 시민사회 단체 시국선언 - 캐나다 민주시민단체 시국선언

- 거제경실련 시국선언 - 광주·전남 6월 항쟁 기념사업회

- 대한불교청년회 시국선언 - 재불 한인 시국선언

- 파리시민연대 시국 선언문 - LA민주연합 시국선언문

- 미국 시카고지역 민주단체 성명

- 도종환, 안도현, 조국 등 사회인사 9인 시국선언

- 한국청년연대 시국선언 -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시국선언

-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공동시국선언

- 새사회연대 등 시민단체 공동 시국선언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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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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