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직원을 확대 채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신문은 한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빌어 페가트론이 4월 혹은 6월 중 아이폰6를 양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와 생산량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6의 스펙은 아이폰5S 보다 2mm 더 얇다고 전하며 389ppi스크린, 2.6GHz A8프로세서를 사용한다,
또, 애플의 주력 공급사인 페가트론이 아이폰6 물량의 절반 정도를 양산할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물량은 폭스콘에 맡길 가능성이 크다.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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