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은 F1 영국 그랑프리 결선이 열린 실버스톤 서킷(5.891km) 52바퀴(총 306.198km)를 2시간 26분 52초 094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9경기를 마친 가운데 드라이버 득점 순위는 니코 로즈버그가 1위(165점), 루이스 해밀턴이 2위(161점)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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