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진욱 기자]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 게스언더웨어에서 F/W시즌을 위한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혹적인 속옷을 입고 있는 올해의 게스걸 보야나 클스마노비치(bojana krsmanovic)의 모습을 담아 낸 이번 캠페인은 게스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마르시아노와 포토그래퍼 빅터 델토로(Victor Del Toro)가 진행 해 완벽을 꾀했다.

광고를 찍는 동안 모델들의 섹시한 포즈는 타인의 시선을 유혹하기 부족함이 없었다.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게스걸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올 F/W시즌 사적인 공간의 여성의 섹시함을 어필한 게스언더웨어의 광고 캠페인에는 쉬크한 레이스 팬티와 몸의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 주는 푸쉬업 브라를 보여주고 있으며, 블랙과 레드 레오파드 프린트 등 마치 컬러팔레트를 보는 듯한 게스언더웨어의 새로운 트렌드 컬러의 제품들을 소개했다.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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