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BOMB)가 데뷔곡 '캔트 노바디'(Can't Nobody)를 발표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캔트 노바디'는 경쾌한 힙합 리듬에 강렬한 전자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밤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꿈을 향한 열정을 가사에 담았다. 보컬리스트 계범주가 피처링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메시지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각을 스물한 살 밤비만의 감성과 특색있는 목소리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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