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정지훈이 열열 대본사랑 4종세트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현욱’역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지훈은 AnA 대표로 위트있고 진지한 모습으로 많은 여심을 흔들며 인기 몰이 중에 있다. 바쁜 촬영 속에서도 꼼꼼히 대본을 보고 있는 정지훈의 모습이 포착됐다.
 
정지훈은 촬영 중간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을 응시하고 있다. 정지훈은 4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개미남 ‘현욱’역을 완벽 소화하며 국내의 여심뿐 아니라 중국의 여심까지도 장악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극 중 정지훈은 크리스탈과 힘든 사랑을 시작할 것으로 예고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정지훈은 죽은 여친의 친동생을 사랑함으로써 앞으로 오게 될 파장에 주목이 되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오는 22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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