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음 주 개봉하는 '인터스텔라'는 39.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17.7%)가 2위를, 설경구·박해일 주연의 '나의 독재자'는 9.8%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조진웅·김성균 주연의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5.1%의 점유율을, 조정석·신민아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3.4%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