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 사진=tvN 제공
'삼시세끼'에서 김광규가 고생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3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인 '삼시세끼' 3회 게스트 김과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광규는 마당에서 불을 피우거나 수수밭에서 장갑을 끼고 심각하게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삼시세끼'  게스트로 찾아온 김광규는 이서진과 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온 형인지라, 손님 대접은커녕 오히려 끼니를 때우기 위해 생고생을 해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삼시세끼'  예고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김광규 이서진 조합도 좋은 것 같아”, ''삼시세끼'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광규의 고생이 담겨있는 ‘삼시세끼’ 3회는 3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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