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은 영상에서 “언젠가 한국을 꼭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 차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첫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업튼은 이어 게임 축제 ‘지스타 2014’에서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를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되어 설렌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의 매력에 대해서는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전세계 모든 플레이어들과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금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를 하고 있다면 너무 재미있어 이야기 할 시간도 없었을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 영상 한 편만 선보였는데, 앞으로 더 많은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업튼은 팬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며,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에서 만나자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