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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25%를 돌파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전국 시청률 25.1%, 수도권 시청률 26.6%를 기록했다.

'전설의 마녀' 17회에서는 한국교도소 10번방 동기였던 영옥(김수미 분)까지 출소해 주인공들이 사는 서촌세탁소를 찾아오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다른 주말극의 시청률은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 31.3%, MBC TV '장미빛 연인들' 16.5%, SBS TV '모던파머' 3.6%로 집계됐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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