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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최정윤, 청담동 며느리 삶은? 박명수 "그냥 궁금해"

최정윤이 남편 윤태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정윤은 남편 윤태준에 대해 "남편의 경제적 규모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윤은 "처음엔 그저 고기집 사장인 줄만 알았다"며 "남편이 정말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싶을 정도로 나만 쳐다 본다"고 밝혔다.

또 최정윤은 "시댁의 결혼 반대는 전혀 없었다. 내가 연예인이어서 반대하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남편보다 4살 많은 나이를 걱정 하셨다더라”며 "나는 남편 복보다 오히려 시부모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고백했다.

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 삶은 어떻냐"는 질문에 "좋은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 물론 우리 나이에 비해 좋은 집에 살고 있는 것은 맞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가 돈 빌리려고 하는거 아니다.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로 과거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
/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이슈]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서 세계 향해 ‘세계 평화·헌법 수호’ 천명...아베와 대비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나루히토 일왕이 22일 즉위식에서 일본 주요 인사와 183개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 평화와 헌법수호 의지를 전 세계를 향해 천명했다. 헌법을 고쳐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바꾸려고 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극명히 대비된다.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오후 도쿄에 있는 거처 ‘고쿄’ 영빈관 마쓰노마(소나무방)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를 항상 바라면서 국민에 다가서고, 헌법에 따라 일본과 일본 국민통합의 상징으로서 임무를 다할 것을 맹세한다”며 자신의 즉위를 선포했다. 이어 “국민의 예지(叡智)와 해이해지지 않는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한층 발전을 이루고 국제사회의 우호와 평화, 인류 복지와 번영에 기여할 것을 간절하게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부친인 아키히토 상왕에 대해서는 “항상 국민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를 바라시며, 어떠한 때에도 국민과 고락을 함께하면서 그런 마음을 자신의 모습으로 보여주신 것을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나루히토 일왕은 지난 5월 아키히토 상왕의 퇴위 이후 제126대 일왕으로 즉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연호는 ‘헤이세이(平成)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박성수 송파구청장① 전국 최대 자치구 이끄는 비결은 “소통과 현장행정”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구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소통’과 ‘현장행정’을 꼽았다. 박성수 구청장은 10월 15일 송파구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인구 70만, 전국 최대 규모 자치구를 이끄는 구청장으로서 구정 철학을 묻는 질문에 “좀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답하고,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결국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정책의 실효성이 담보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를 위해 취임 후 두 달간 27개 동을 돌며 천여 명의 주민들을 직접 만났다. 그리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건의하거나 제안한 내용은 구정에 적극 반영했다. 주민 제안으로 실행된 사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난 8월 건립된 송파 평화의 소녀상이다. 이 프로젝트는 송파구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했다.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구청이 행정적 지원을 하고 민 주도로 소녀상을 건립하게 된 것이다. 박 구청장은 구정의 주요 과제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과 보육, 문화와 복지, 안전 환경, 사람 중심 도시개발 5가지를 꼽았다. 그러면서 30~40대 학부모들이 많이 사는 송파 지역 특성상 교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정경심 구속에 與 “재판부 판단 존중” VS 野 “조국도 수사해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구속되자 여야는 서로 다른 반응을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반응을 자제하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당연한 결과라고 환영하며 검찰이 조 전 장관에 대해서도 엄정한 수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칭)은 기본적으로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과 함께 의혹은 재판에서 가리고, 정치권은 분열을 내려놓고 개혁을 추진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정 교수의 구속과 관련해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겸허한 마음으로 재판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법적 절차가 시작된 만큼 재판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이) 구속 결정에 대해 생각이 있겠지만 개인적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민주당 의원 전체가 다 자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별도의 논평도 내지 않으며 반응을 자제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정 교수의 구속을 환영하며 문재인 대통령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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