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로얄 화이트닝’ 업그레이드…왕후 장신구 본뜬 칠보 브로치 담아

 
[폴리뉴스 이주현 기자]LG생활건강이 왕후의 칠보 장신구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칠보 브로치가 담긴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고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  

30일 LG생건에 따르면, 후 미백 수분고 헤리티지 에디션은 ‘한국 궁중문화 유산과 함께 하는 후(Whoo With Korean Heritage)’ 세 번째 캠페인이다. 궁중문화 유산인 영왕비 칠보 장신구에서 영감을 얻은 ‘후 헤리티지 칠보 브로치’는 명품 공예 브랜드 ‘채율’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후만의 궁중비방인 백란진주산삼 성분을 추가해 영롱한 피부를 선사하는 ‘후 로얄 화이트닝’ 기술을 적용해 이달 출시된 ‘후 미백 수분고’는 출시 한 달여 만에 ‘로얄 눈꽃 크림’ 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판매됐다.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광채를 만들어주는 ‘후 미백 수분광 크림’ 정품 축소형과 함께 미백 수액과 유액을 각각 20ml 무료 증정하는 후 미백 수분고 헤리티지 에디션 가격은 18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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