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복합매장이라고 해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계성이 없는 아이템을 판매할 경우 전문성이 떨어져 보여 외면을 받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아이템을 취급하기 때문에 조리에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복합매장 운영을 할 경우, 전문성 높은 메뉴라인을 내세워야 하고, 이와 함께 전체적인 매장운영의 효율성을 살릴 수 있는 조리시스템도 갖춰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주목할수록 좋은 아이템이 바로 프리미엄 외식공간 ‘파더스김밥&카페’다. ‘파더스김밥&카페’는 매장 안에 매장이 있는 이른바 샵인샵 컨셉으로 각 아이템에 독립성을 부여했다는 게 특징이다.
매장에서 직접 굽는 갈비로 만든 프리미엄 직화숯불갈비 김밥전문점인 동시에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더치커피 및 파우더가 아닌 100% 우유로 만든 눈꽃빙수 모두를 판매할 수 있는 복합매장이다. 식사부터 디저트, 차 한잔의 여유까지 느낄 수 있는 이른 바 원스톱 매장이라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가장 큰 성공포인트는 각 메뉴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김밥은 품질이 확실한 식재료로 만든다. 무항생제 계란, 청정지역 남해의 건강한 김, 매일매일 매장에서 직접 조리는 신선한 우엉, 철원 평야에서 생산된 맛있고 건강한 쌀, 먹거리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좋은 단무지로 선정된 백단무지 등을 사용하여 진정한 ‘프리미엄’의 퀄리티 높은 김밥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직화숯불갈비 김밥은 매장에서 직접 갈비를 숯불에 구워 만든다. 비슷한 종류의 김밥을 선보이는 곳이 있지만, 냉동고기를 따뜻하게 데워 만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식감이 떨어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파더스김밥&카페’에서는 직접 고기를 굽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돼지갈비를 한 쌈 싸먹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고기와 신선한 야채가 잘 어우러져 영양도 매우 뛰어나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커피 및 빙수 역시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남미의 커피제왕인 ‘케냐AA’ /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인 ‘예가체프’ 등의 원두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내리는 더치커피부터 파우더가 아닌 100% 우유로만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우유눈꽃빙수까지 각 메뉴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렸다. 그야말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라 할 수 있다. 이렇게 퀄리티는 높지만 판매 가격은 매우 실속 있다.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수익성이 좋아서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파더스김밥&카페’의 관계자는 “한 매장에서 세가지 프리미엄 아이템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할 수 있고, 더불어 고객들의 높은 충성도를 이끌어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이서 “소자본,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해 최소의 투자로 가맹점 개설이 가능한데, 수익성이 매우 뛰어나 단기간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모든 예비창업자들은 이러한 성공경쟁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파더스김밥&카페’ 본사에서는 선착순으로 원가창업을 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