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캡처>

[폴리뉴스 오현지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블랙 컬러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난 6월 18일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떼한잔 턱선 최현석 수컷은 셔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현석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최현석은 흑백으로 찍은 사진 속에서 한껏 분위기를 잡고 있다. 최현석의 턱선과 긴 다리가 돋보인다.

지난 1일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식은 대식! 요리사는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당신들이 진정한 미식가입니다"라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현석은 깔끔한 검정색 요리복을 입고 있다. 최현석은 넓은 어깨와 큰 손, 시크한 미소까지 훈남 요리사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였던 보아와 샤이니 키가 함께 한 모습이다.

한편 최현석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허세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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