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폴리뉴스 오현지 기자]스테파니 리의 섹시 화보 촬영 현장이 화제다. 

지난 1월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la 휠라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 리는 속옷 휠라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섹시한 란제리를 입은 스테파니 리는 탄력적인 애플힙과 아찔한 볼륨감을 강조했다. 

특히 군살 없는 섹시한 등근육, 잘록한 허리가 스테파니 리의 요염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스테파니 리는 신씨아로 열연했다. 이날 방송된 '용팔이' 마지막 부분에서 신씨아는 김태현(주원 분)과 한여진(김태희 분)의 사랑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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