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등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9일 연휴 첫날을 맞아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을 찾은 관광객들이 모터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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