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주방용품 최대 90%할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AK플라자는 18일부터 24일까지 ‘스프링 리프레시(SPRING REFRESH)’를 주제로 봄 상품 할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AK플라자는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총 1만2500명(선착순)에게 크리넥스 황사용 마스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수원점은 유모차 대여고객(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이용권을 증정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미세먼지 및 황사 퇴치를 위한 스마트폰 세척 서비스, 모과차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로 본점은 18일부터 20일까지 듀엘, 주크 등 여성의류 신상품과 이월 상품을 각각 최대 20%와 50% 할인 판매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쉬즈미스, 샤트렌, 몬테밀라노, 데미안 등의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수원AK타운점은 18일부터 24일까지 휘슬러, 르크루제, 실리트, 로스트란드 등 수입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네오플램, 한국도자기, 잰젠 등 국산 주방용품은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분당점은 19일에서 20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신발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자 마디자카디, 미키하우스, 매직에디션 등 수입 아동복 브랜드는 최대 60% 할인한다.

평택점은 17~23일까지 ‘남성의류 창고 공개전’을 열고 어모워모, 트루젠, 스타일멤버스, 젠트웰, 크로커다일, 란체티 등 남성 정장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원주점은 아이더 재킷을 4만9000원, 블랙야크 바람막이 재킷을 6만9000원, 코오롱스포츠 등산화를 14만4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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