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로스터리 콘셉트 매장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에서 열린 ‘현빈 커피 클래스’ 행사에서 브랜드 모델 현빈이‘1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사진=CJ푸드빌 제공>
▲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로스터리 콘셉트 매장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에서 열린 ‘현빈 커피 클래스’ 행사에서 브랜드 모델 현빈이‘1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사진=CJ푸드빌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에서 광고 모델 현빈과 함께 커피 클래스 이벤트를 열었다.

15일 CJ푸드빌 측에 따르면 현빈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맛으로 표현한 ‘현빈 블렌드’를 소개하고, 직접 만든 콜드브루, 라떼 등을 소비자 5명에게 대접했다현빈이 직접 탄 커피를 맛 본 행운의 주인공들은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선정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부드러운 매력의 현빈이 바리스타로 변신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빈을 활용해 깊고 진한 투썸플레이스만의 커피를 지속해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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