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야노시호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섹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야노시호가 과거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와 함께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2015 FW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야노시호는 바자 화보를 통해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섹시하게 소화하며 중세 유럽 여왕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다. 특히 럭셔리한 드레스와 야노시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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