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더민주 서영교, ‘가족채용 논란’에 ‘석사논문 표절’까지?
지난 4·13 총선에서 16년 만의 여소야대 국회를 탄생시킨 민심의 야권을 향한 기대는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14년 만에 야당 출신의 국회의장을 선출하며 출발한 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은 ‘오직 민생’을, 국민의당은 ‘새정치’를 외치며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두 야당은 시작과 동시에 비리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더민주는 ‘특권’ 국민의당은 ‘편법’형 비리로 국민들의 기대를 한 순간에 저버렸습니다. 종류는 다르지만 두 야당 모두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변화를 꿈꾸며 지지해준 유권자들을 배신한 것입니다.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가족 보좌진 채용’으로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선 서영교 의원을 카드뉴스로 만나봤습니다.

글·이미지 :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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