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MAXIM) 제공>
▲ <사진=맥심(MAXIM)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축구 여신 신아영은 2014년 6월호 표지모델로 글로벌 남성 잡지 MAXIM과 인연을 맺어 화제다. 당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남성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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