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삼시세끼고창편' 캡처>
▲ <사진=tvN '삼시세끼고창편'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0일 시청률 순위에서 지상파 중 1등은 '아이가다섯'이 차지했다. 또한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중 1등은 '삼시세끼고창편' 재방송이 차지했다.

TNMS에 따르면 20일 지상파 시청률 1위는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다섯'으로 28.0%, 2위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17.7%, 3위는 MBC '무한도전'으로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4위는 KBS 2TV '2016리우올림픽여기는리우(생)'으로 13.0%, 5위는 KBS 1TV '남북의창'으로 10.6%, 6위는 KBS 1TV '시니어토크쇼황금연못'으로 9.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어 7위는 KBS 1TV 'KBS뉴스광장 2부'로 9.0%, 8위는 KBS 1TV 'KBS뉴스(0935)'으로 9.0%, KBS 1TV 'KBS뉴스9'으로 8.9%, 10위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로 8.0%를 보였다. 

한편 TNMS에 의하면 tvN '삼시세끼고창편(재)'가 3.982%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다른 시간에 한 '삼시세끼고창편(재)'는 3.005%로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삼시세끼고창편'은 재방송까지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위는 tvN '굿와이프'로 3.296%, 4위는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로 2.803%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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