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 캡처>
▲ <사진=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4일 지상파 시청률 순위에서 '별난가족'이 여전히 1위인 가운데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TNMS에 따르면 24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KBS 1TV 일일연속극 '별난가족'으로 23.6%, 2위는 KBS 1TV 'KBS뉴스9'로 18.9%, 3위는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비밀'로 17.7%, 4위는 KBS 2TV 'TV소설 내마음의꽃비'로 16.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어 5위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로 13.9%, 6위는 SBS 일일아침연속극 '사랑이오네요'로 13.0%, 7위는 MBC 아침드라마 '좋은사람'으로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8위는 KBS 1TV '인간극장'으로 12.3%, 9위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육아대디'로 11.2%, 10위는 MBC 리얼스토리눈 '저수지로 간 부부 아내는 왜 용의자가되었나'로 11.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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