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AXIM(맥심) 제공>
▲ <사진=MAXIM(맥심)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스포츠계 대표 미녀 스타로 손꼽히는 프로 골퍼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 이하 안신애)가 남성지 MAXIM(맥심) 한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8월, 서울의 한 럭셔리 호텔 옥상의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MAXIM 화보 촬영에서 안신애는 평소 본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골프복뿐 아니라 이브닝 드레스와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등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골프계 간판 패션스타다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날 의상을 맡은 스타일리스트 이주현은 촬영 내내 “(안신애는) 비율도 좋은데다, 운동선수다운 군살 없이 탄력있는 몸매라 의상을 아주 예쁘게 소화한다”라며 흡족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안신애의 인터뷰 및 화보 등 자세한 내용은 MAXIM(맥심) 한국판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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