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너 브러더스코리아 제공>
▲ <사진=워너 브러더스코리아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2일 영화예매순위에서 여전히 '밀정'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병헌이 출연한 '매그니피센트7'이 상위권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2일 일일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1위는 '밀정'이 2위는 '벤허'가 3위는 '매그니피센트7'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다양성영화지만 주목받고 있는 '아이 엠 어 히어로'가 차지했다. 

반면 대작으로 손꼽힌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5위에 그쳤다.

도한 새로운 영화인 '대결'이 6위, '카페 소사이어티'가 7위,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맨인더다크'와 '뉴스텝업:어반댄스'가 각각 9,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영진위가 발표한 22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이 엠 어 히어로'와 '카페 소사이어티', '뉴 스텝업: 어반댄스'는 이날 영진위의 다양성 일일박스오피스에서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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