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예능 '언니들의슬램덩크' 캡처>
▲ <사진=KBS 2TV 예능 '언니들의슬램덩크'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언니들의슬램덩크'에서 라미란을 위해 언니쓰 멤버들은 집을 구상한다. 또한 홍진경의 페이크 다큐 촬영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언니들의슬램덩크'에서 라미란의 꿈, 홍진경의 꿈 이루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언니들의슬램덩크' 방송에서 언니쓰 멤버들은 "아니 여기 어디야?" "뭐야? 여기?"라며 당황한다. 

언니쓰 멤버들은 아무 것도 없고 공사가 필요한 이곳을 바꾸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다. 언니쓰 멤버들은 각자 구상한 인테리어 안을 발표한다. 라미란의 꿈, 집짓기가 시작된다.

또한 홍진경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였지만 비가 와서 일이 잘 진행되지 않는다. 장진 감독 역시 비가 오자 난감하다. 그러나 장진 감독은 스트레스를 받는 언니쓰 멤버들을 유심히 관찰한다. 홍진경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장진 감독은 '페이크 다큐'를 정한 바 있다. 

그리고 제시가 "이게 최고라니까"라고 연기를 연습하고 주변에서 힘을 준다. 특히 장진 감독이 "끄렇게 하는 거야"라고 격려한다. 그러자 제시가 "내가 왜 이렇게 쫄았지?"라고 말한다. 엉뚱한 제시의 고백에 웃음보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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