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숙박권 및 자연별곡 식사권 제공 이벤트 진행

<사진=이랜드 제공></div>
▲ <사진=이랜드 제공>

[폴리뉴스 노철중 기자]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지난 25일 가을과 어울리는 갈비요리 3종과 국수, 셀러드, 비빔면 등 곁들임 메뉴 7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삼채 닭갈비 구이, 마늘 돼지갈비찜, 고인돌 떡갈비 등 주 메뉴와 백김치말이 국수, 감귤 샐러드, 매콤새콤 비빔면, 겉절이 샐러드 등 곁들임 메뉴 4종이다. 주 메뉴에 곁들임 메뉴를 함께 먹으면 갈비의 감칠맛을 더해주면서 입맛을 돋우어 준다는 설명이다.

삼채 닭갈비 구이는 고추장으로 양념한 닭갈비에 면역력 증진에 좋은 채소인 삼채를 더한 메뉴다. 고인돌 떡갈비는 떡에 푸짐한 갈비살을 붙인 이색적인 메뉴다. 마늘 돼지갈비찜은 갈비의 부드러운 식감과 다진 마늘의 알싸한 맛이 잘 어우러져 다양한 풍미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매 시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첫 번째 가을 신메뉴를 출시하고 이어 두 번째 신메뉴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올 가을이 가기 전에 갈비 요리 3종과 별미로 즐길 수 있는 4가지 짝꿍 메뉴들을 마음껏 맛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 신메뉴 출시 기념 고인돌 떡갈비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해 고인돌 떡갈비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켄싱턴호텔&리조트 숙박권 및 자연별곡 식사권을 제공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