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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케이손보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2017년 새해 첫 상품으로 20~30대에 치명적인 3대 질병 중 최초 발생한 질병을 보장하는 ‘무배당 2030 실속 큰병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대 질병을 기존 급성심근경색·뇌졸중·암에서 허혈성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암으로 확대 재구성했다. 

또 3대 질병이 사망원인이 될 만큼 치명적이지만 한사람에게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 최초로 발생하는 하나의 질병을 보장함으로써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정년 등 은퇴시점과 그 이후 100세까지 갱신과 비갱신을 조합하여 구성하면 나이대와 가계소득에 맞춰 보장수준과 보험료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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