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폐지·국공립대 반값등록금 전면 시행"


[폴리뉴스 이은재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노원구청에서 열린‘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강연’에서 야권통합의 대한 비전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본인만의 경쟁력 등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Q. 대통령후보가 되면 야권통합의 대한 비전을 갖고 있는지?
Q. 갈수록 계층간 교육격차가 커지고 있는다. 이를 극복할 방안이 있다면?
Q. 다른 후보에 비해 내세울만한 경쟁력이 있다면?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강연'은 이날 박원순 시장을 시작으로 18일 안희정 충남지사, 25일 이재명 성남시장, 2월1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월8일 김부겸 의원 순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노원구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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