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2017 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갈라쇼가 열렸다. 이날 갈라쇼 출연한 아이스댄스 우승자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캐나다)가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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