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3아이덴티티' 스틸컷>
▲ <사진='23아이덴티티'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5일 영화예매순위에서 여전히 '23아이덴티티'가 283,625명을 모으며 1위를 지켰다. '조작된도시'는 '싱글라이더'를 누르고 3위로 올라섰고 여전히 '재심'은 2위를 사수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25일 일일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1위는 '23아이덴티티' 2위는 '재심' 3위는 '조작된도시' 4위는 '싱글라이더' 5위는 '트롤'이 차지했다.

이어 6위는 '존웍-리로드' 7위는 '핵소고지' 8위는 '공조' 9위는 '극장판소드아트온라인' 10위는 '루시드드림'이 차지했다.

영진위의 26일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문라이트' 2위는 '마이펫오지' 3위는 '맨채스터바이더씨' 4위는 '블랙' 5위는 '용을찾아서'가 차지했다.

이어 6위는 '사일런스' 7위는 '아주긴변명' 8위는 '사울의아들' 9위는 '스노든' 10위는 '매기스플랜'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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