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각기동대고스트인더쉘' 스틸컷>
▲ <사진='공각기동대고스트인더쉘'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30일 영화예매순위에서  '프리즌'-'미녀와야수'-'공각기동대고스트인더쉘'이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다. '프리즌'은 81,133명을, '미녀와야수'는 62,947명을, '공각기동대고스트인더쉘'는 61,584명을 모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양상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말을 앞두고 공개한 30일 영화예매순위에서 1위는 '프리즌' 2위는 '미녀와야수' 3위는 '공각기동대고스트인더쉘'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원라인' 5위는 '히든피겨스' 6위는 '보통사람' 7위는 '데스노트:더뉴월드'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8위는 '미스슬로운' 9위는 '어느날' 10위는 '시간위의 집'이 차지했다.

영진위의 30일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변화가 찾아왔다. 홍상수감독-김민희의 '밤의해변에서혼자'는 '미스슬로운'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았다. 1위는 '미스슬로운' 2위는 '밤의해변에서혼자' 3위는 '분노' 4위는 '아뉴스데이' 5위는 '행복 목욕탕'이 차지했따.

이어 6위는 '아비정전' 7위는 '라빠르망' 8위는 '문라이트' 9위는 '투러버스앤베어' 10위는 '개구리왕국2'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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