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추출한 내추럴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신세계 백화점에서 론칭한 대형 글로벌 뷰티 편집샵 ‘시코르’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프릴스킨은 신세계 강남점 시코르 입점을 기념하여 이번달 5일까지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이프릴스킨 홍보 담당자는 “트렌디한 뷰티 제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대형 뷰티 편집숍 시코르에 입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프릴스킨은 온라인 자사몰과 신세계 강남점 시코르, 부츠 고속 터미널점,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롯데 엘큐브 이대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롯데 영플라자 대구점, 창원점, 올리브영, 이마트 슈가컵 가양점, 은평점, 죽전점 및 광교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시코르는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에서 론칭한 대형 글로벌 뷰티 편집샵이다. 한국의 세포라(SEPHORA)로 불릴 만큼 트렌디한 뷰티 제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