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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우택 “김상조, 비리 종합선물세트…불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

“제기된 의혹만 8가지…반드시 자진사퇴하길”

[폴리뉴스 안병용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청문회를 앞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비리의 종합선물세트, 비리의 백화점을 보는 것 같다. ‘불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라고 명명하고 싶다”고 비판했다.

정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 제기된 의혹만 8가지가 넘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청와대에서 스스로 철회하길 기대했지만 그게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사퇴 또는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게 야3당의 공통적 의견”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후보자 반드시 자진사퇴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폴리 2월 좌담회 전문③] 21대 총선, 호남의 선택은 민주당인가? 정의당의 운명은?
김만흠 진행자 : 그 다음은 정의당, 최근에 이합집산 하고 있는 제 3정당, 안철수 신당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손학규 대표는 아직도 당 대표를 갖고 맞짱뜨고 있던데, 김능구 대표는 어떻게 보시는지? 호남지역 판세 전망 김능구 : 저는 손학규 대표를 20년 전부터 아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움과 함께 어느 지점이든 진정성이 있겠지 이런 생각을 가진다. 어쨌든 토담집에서 칩거 생활도 거치고 했는데, 뭔가를 자기가 은퇴하기 전에 만들고 싶은 그런 욕심이, 그런 욕망이 앞서서 그렇지 않나 생각한다. 대세는 가칭 민주통합당, 호남 통합정당으로 가는 것 같다. 손 대표가 의원들이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상태에서도 끝까지 당에 있으면서 선거를 치를 수 있을지 그것은 미지수고, 제가 생각할 때 어느 시점에서는 역사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되지 않나 이렇게 본다. 그것보다 문제는 이러한 통합정당과 민주당 사이의 호남쟁투가 어떻게 벌어질 것인가 하는 것이다. 지금 호남지역의 여론조사는 어쨌든 민주당의 압도적인 우위가 계속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다른 지역과는 차원이 다르다. 과거 호남 민심에서 민주당과 노무현, 문재인을 불편하게 했던 게 호남차별론하고 호남 대권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윤ⓛ “‘안철수현상’ 갈망하는 불씨 꺼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국민의당 김윤 서울시당위원장은 21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안철수현상’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하는 불씨가 꺼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철수현상’이란,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한번 바꿔야 한다.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런 의미에서 “안철수 대표가 처음부터 본인이 정치적 목표가 있어서 정치를 시작했다기보다는, 국민들이 불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안 대표가 고심 끝에 부족하지만, 기꺼이 응답하고 현실정치에 참여한 것이다. 그래서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가 ‘새정치’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안 대표의 ‘새정치’가 지난 8년 동안 지나면서 기존의 정치에 오염됐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나 안 대표는 당시 ‘새정치’를 표방하고 시작했던 정치를 포기하고 주저앉지 않고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그래서 내린 결단이 2015년 말 민주당을 탈당, 2016년 국민의당 창당”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당시 국민의당이 원내 38석을 확보하는 등 ‘녹색돌풍’을 일으켰지만, 이마저도 ‘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폴리TV]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53명·· 1,146명. 대구서 12번째 사망자 발생 73세 신천지 교인 추정,  (26일 14시 브리핑) 
대구에서 국내 1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해당 남성은 대구에서 3번째로 확진된 73세 남성으로,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영상=KTV] ○브리핑 전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 26일 오전 9시 현재 전일대비하여 253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확진자는 1,146명이 확진되었습니다. 이 중 1,113명이 격리 중에 있고 1만 6,734건이 검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세부적인 사망자의 현황과 격리해제에 대한 현황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253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146명의 시도별 현황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보시면 대구가 677명으로 가장 많고요. 경북이 268명입니다. 시도별 통계 숫자는 저희가 2월 26일 9시를 기준으로 해서 집계를 하고 있고, 검사 결과와 시도, 시군구의 보고자료를 가지고 취합을 하는데 보고자료를 취합하는 그런 시점에 따라서 조금 확진환자 수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부산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50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동래구 소재의 온천교회 관련된 사례가 23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산 연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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