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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팁커뮤니케이션, 나이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 획득

 

대구 남구 대명동에 소재한 IT벤처법인 (주)팁팁커뮤니케이션이 나이스평가정보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팁팁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인터넷신문 매체인 팁팁뉴스와 인터넷광고대행 브랜드인 팁팁애드를 운영 중이며, 소프트웨어 개발부서인 기업부설연구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본 기업이 획득한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이란, 기업평가 대표기업인 NICE평가정보가 서류전형과 현장실사, 전문 심사자와 고도화된 기술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신용평점·등급, 평가가액 등을 산출하여 기술등급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기술역량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것이다.

향후 우수기업 인증서를 활용해 대외 홍보가 가능하며, 기술평가 우수인증 기업은 NICE(나이스)에서 제공하는 컨퍼런스, 마케팅 지원 서비스 등의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주)팁팁커뮤니케이션은 광고분야에서 기술특허 출원 중인 해시태그 기반의 반응형 배너광고 솔루션 기술로 T-5등급을 받아 그 기술의 우수함을 입증 받았다. T-5등급은 일반 벤처기업이 받기 어려운 등급으로, 개발기술역량과 지식재산권에 해당하는 특허나 인증서 등이 많아야 가능한 기술평가등급이다.

아울러 ㈜팁팁커뮤니케이션은 지난 10월 벤처기업으로 확인 받았으며, 대구 인터넷신문 최초 이노비즈 인증을 받았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개발부서인 기업부설연구소는 스마트처방도우미라는 모바일 어플도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프로그램을 등록하는 등 의료기반 IT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존 IT기술과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아이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 관계자는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점점 더 성정해 나갈 것이다"라며 "조만간 대구시가 선정하는 프리스타기업에도 도전할 예정이다"는 포부도 전했다.

강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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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尹대통령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 “국가가 누구를 기억하느냐가 국격 좌우”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천안함 전 함장 등을 초청한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 자리를 마련해 보훈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한반도평화’라는 이유로 북한의 소행에 따른 희생이 외면당했다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주장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소통식탁 자리에서 먼저 “천안함 46명 용사와 연평해전 6명 용사 연평도 포격전 용사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에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유가족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따뜻하게 모시는 것은 정상적인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장치를 처음 시작할 때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씀드렸다. 그 마음은 지금도 똑같다”며 “국민과 함께 국가의 이름으로 나라를 지키는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국가가, 나라의 국민이 누구를 기억하느냐가 그 나라의 국격을 좌우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국방과 보훈은 동전의 양면이다. 확실한 보훈체계 없이 강력한 국방이 있을 수 없고 보훈체계는 강력한 국방력의 기초”라며 “우리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군 최고 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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