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주 결혼정보회사 후불제 행복출발 짝은 20대 중반~30대 중반 남녀 200명 (남자 100명, 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결혼하고 싶어지는 순간은?’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38.6%로 ‘친한 사람들 모두 결혼하고 혼자 남았을 때’ 가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25.5% ‘친구나 다른 형제가 자신의 아이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가 차지했다. 나머지 기타로 ‘부모님이 갑자기 늙었다고 생각이 들 때, 혼자 외롭게 밥 먹을 때, 쉬는 날 혼자 있을 때, 내 애인이 편안해지며 평생 인연이라 느껴질 때’ 등으로 답변했다.
 
다음 여성의 경우는 39.8%로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가장 높은 이유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22.8%가 ‘ 지금 연인과의 결혼 모습이 기대될 때’가 차지했다. 나머지 기타로 ‘결혼한 친구들이 많아질 때, 아기가 너무 예뻐 보일 때, 드레스 입은 친구가 부러울 때’ 등이 순위를 차지하였다.  

서울, 광주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짝 관계자는 “많은 미혼남녀들이 결혼에 대한 꿈은 있으나 막상 현실적으로 꺼리게 되는 이유가 근본적인 원인이 불안한 미래와 경제적 여유 부족이 크다고 한다. 누구나 결혼을 하고 싶어 하고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더욱더 결혼 장려 정책이 필요하다”며 “행복출발 짝에서 미혼남녀들이 좋은 짝을 만나 결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광주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짝은 광주와 서울 지점 뒤를 이을 8월 부산 지사 오픈이 확정 되었으며 대구, 대전, 울산, 창원 지점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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