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손해보험업계는 지난 2011년 ‘사회공헌협의회’를 구성해 서민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보사들은 2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조성해 보험사가 갖는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손해보험이라는 업계 특성에 맞게 ▲교통안전캠페인 ▲소방공무원 유자녀 지원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신고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손해보험업계는 지난 2011년 ‘사회공헌협의회’를 구성해 서민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보사들은 2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조성해 보험사가 갖는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손해보험이라는 업계 특성에 맞게 ▲교통안전캠페인 ▲소방공무원 유자녀 지원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신고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