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날씨에 접어들면서 피부가 금새 건조해지기 때문에 최근 보습과 영양을 줄 수 있는 미스트나 오일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스킨볼릭’에서 판매 중인 만다린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천연 비타민과 토코페롤, 스쿠알렌,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스킨볼릭의 천연 식물성 제품 중 하나다.

이 제품은 극건성에 보습이 꼭 필요한 아이 피부는 물론 피부 면역력이 갖춰지지 않은 유아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보습제다. 특히 두피 마사지도 가능한 제품으로, 거칠어진 머릿결에 두피 마사지 효과를 주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오일 제품이다.

스킨볼릭 관계자는 “바람에 튼 피부나 트러블로 따갑고 화끈거리는 피부에 화장솜을 적셔 올려두거나 살짝 닦아주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획득하여 제품력을 인정 받은 스킨볼릭은 피부 자극에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킨볼릭은 광저우, 태국에서 개최된 2017 국제 뷰티 박람회에도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스킨볼릭 제품은 뷰티 전문 쇼핑몰 뷰티앤뷰(구 뷰앤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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