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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기업 스칼라티움, 완주 로컬푸드 협동조합 MOU 체결… “건강한 슬로우라이프 로컬푸드 식자재 사용”



지난 3월 8일, 웨딩기업 스칼라티움이 완주 로컬푸드 협동조합과(안대성 이사장)의 MOU 협약식이 있었다. 스칼라티움의 건강한 슬로우라이프 식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스칼라티움 6개지점 (강남, 상암월드컵, 수원영통, 안양평촌, 구리남양주, 크루즈378)에 로컬푸드를 이용한 비빔밥, 감자들깨탕, 냉이된장국, 연근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보다 더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로컬푸드란 가까운 거리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교류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통망 거리가 짧기 때문에 영양이나 신선도 면에서 최대한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스칼라티움은 완주에서 당일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여러 가지 메뉴들을 제공, 고객들이 건강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는 “웨딩홀은 그간 무수한 변화를 거듭했다. 7~80년대 초에는 지역 부동산 단독거대 상업건물 소유자들의 독과점으로부터 시장이 형성되어 오다가 90년초 드디어 웨딩 이벤트를 통해 스드메 업체의 예식장 탈피와 독자 경영을 하는 시대에 이르렀고, 90년 중반부터 웨딩 플래너라는 직업이 번성했다. 이 모든 업체들은 대한민국 선남선녀에게 일생에 영원한 추억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경쟁에 경쟁을 더하며 스드메부터 웨딩홀 인테리어까지 하면서, 이제는 모든 하객에 만족감과 행복을 주는 일을 고민해야겠다. 한끼의 잔치 음식이라 할지라도 시골의 정 어린 인심이 새겨진 어머님의 손맛 같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 이것이 스칼라티움의 진정성이고 고객은 사랑이며 차별화이다. 스칼라티움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한 끼 식사일지라도 이 속에서 건강한 밥상에 대한 도농 공동 번영에 대한 성찰을 이야기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우뚝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칼라티움은 완주 로컬푸드 협동조합과 함께 상생을 위한 협약과 상호 보완을 하기로 했으며, 완주로부터 신선한 제품을 받기 때문에 완주군민들이 스칼라티움에서 결혼 및 행사를 이용할 때에는 할인율을 제공한다.

현재 스칼라티움 전지점에서는 로컬푸드 도입 기념으로, 매주마다 고객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다. 설문에 응해주신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로컬푸드 도입 기념으로 ‘스칼라티움 2인 뷔페식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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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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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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