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공>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공>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제16대 김순구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감정평가시장 확대 △감정평가업계 통합 △감정평가사 자격 보호 △협회 개혁을 제시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2월말까지 3년간이다. 

혐회는 집행부로 곽민희 상근부회장, 송계주 선임부회장, 최경관 제도·기준이사, 이홍규 시장·정보이사, 조은경 추천·홍보이사를 선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