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6 (토)

  • 맑음동두천 19.5℃
  • 구름조금강릉 17.0℃
  • 맑음서울 22.0℃
  • 구름조금대전 22.6℃
  • 구름조금대구 22.2℃
  • 구름조금울산 19.9℃
  • 구름조금광주 23.4℃
  • 맑음부산 22.1℃
  • 맑음고창 22.2℃
  • 맑음제주 22.8℃
  • 맑음강화 20.6℃
  • 구름조금보은 19.9℃
  • 구름조금금산 21.8℃
  • 구름많음강진군 20.9℃
  • 구름조금경주시 19.2℃
  • 구름조금거제 21.4℃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대전 맛집 고치소사마, 냉우동·붓카케우동 출시… 여름 별미 음식으로 주목 받아

겨울철 꽁꽁 언 몸을 녹이기 위해 찾는 따뜻한 국물 요리 중 하나인 우동은 여름에 즐기기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차가운 우동을 먹을 수 있는 우동집이 증가하면서 우동 특유의 통통하고 쫄깃한 면발과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국물의 조화가 다가오는 여름 별미 음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대전 우동 맛집 '고치소사마'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식 냉우동과 붓카케우동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맛집 고치소사마는 전통 일본현지방식 그대로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일본 가정식 전문점으로, 커리, 우동, 돈부리, 돈카츠, 스시 등을 제공한다. 

특히 3단계로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 커리에 돈카츠, 새우튀김, 수제소시지, 고로케, 타코야끼, 치킨 가라아게 등 12가지의 토핑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신선한 노르웨이 생연어와 참다랑어 참치를 활용한 회와 초밥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냉우동과 붓카케우동은 면발 위에 살얼음을 얹어 탱탱함을 유지하였으며 먹을수록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우동처럼 육수가 있는 냉우동과 쯔유를 더한 면발이 특징인 붓카케우동은 각종 토핑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치소사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냉우동과 붓카케우동은 냉면처럼 시원하게 즐기면서 돈카츠, 새우튀김, 가라아게 등 일본식 우동 토핑과 함께 먹을 수 있다. 매장은 대전 봉명점과 관평점 2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 관평점에는 냉우동과 붓카케우동 모두 출시되었지만, 봉명점은 붓카케우동만 출시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날이 더워지면서 냉면과 같은 시원한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냉우동과 붓카케우동은 대전 냉면 맛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일본 가정식 메뉴에 이어 대전 냉우동·붓카케우동 맛집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홀과 주차장이 넓어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좋으니 편안하게 여름 별미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맛집을 방문할 때에는 사전에 후기, 맛, 가격, 메뉴, 주차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슈]北 우리국민 사살...靑강경대응-北김정은 사과, 정부대응 적절성 논란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연평도 인근 북한 해역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해 남북 긴장국면이 조성되는 듯했지만 정부의 사과 요구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하면서 향후 사태 전개 추이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다. 지난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A씨가 실종된 것은 21일 오전 11시30분경이며 하루 뒤인 22일 오후 3시30분 무렵 A씨가 북한 지역에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확인 미상의 부유물에 탑승해 있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22일 오후 4시40분 쯤 방독면을 착용한 북한군이 A씨의 월북 표류경위 진술을 듣는 정황을 파악했고 5시간 후인 9시40분께 실종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10시 무렵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10시11분경 북한군이 A씨를 태우는 불빛을 포착했다. 군의 판단에 따르면 이 사건은 두 가지 면에서 충격이다. 첫째, 북한군이 민간인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에 기름을 부어 불태운 ‘반인륜적, 비인도적 행위’다. 다음으로 북한군 수뇌부가 A씨 사살과 시신 훼손을 명령한 정황이다. 북한군은 A씨에서 상황을 청취하고 약 5시간 후 사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수영 ① “대규모 표본조사 시행해 K-방역 2.0으로 대전환 해야”
21대 국회에 입성한 300명 의원 중 초선 의원은 151명. 전체 의석에 절반이 넘는다. 국민은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주지 못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그들이 보여주길 기대한다. 그중에서 자신만의 분명한 목소리로 정치 개혁을 꿈꾸는 초선 의원이 있다. 부산 남구 갑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다. <폴리뉴스>는 21대 국회 빛나는 초선 특집을 진행했다. 최근 현안부터 자신만의 정치적 신념까지, 분명한 목소리로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한 박 의원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났다. 박 의원은 1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코로나 확산 속 K-방역 패러다임 전환과 국제 기준으로 접근해야 할 공정경제 3법 개정, 서울·부산 시장 후보자 조건 등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먼저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이라 평가받는 코로나 ‘K-방역’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표본조사를 통해 현재 ‘확진자 추적 중심’ 방역 체계에서 ‘환자 치료 중심’의 방역, 일명 ‘K-방역 2.0’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확진자 역학조사와 동선조사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전국적으로 병실이 차 긴급 환자들이 수술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스페셜 인터뷰] 이재갑 교수② “코로나 1,2년 안에 끝날 상황 아냐…국산 백신 꼭 개발해야”
“감염병이나 공공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일할 만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숫자만 늘려놓으면 그쪽으로 가는 사람이 많아지겠지 하는 식의 발상으로는 절대로 해결 안 된다. 지금 공공의료에 계신 분들은 정말 헌신하고 계신 거다.”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호평한 K방역으로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는 듯 했으나, 8.15 광화문집회를 전후해 재확산 되며 현재 2차 유행 중이다. <폴리뉴스>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된 직후인 9월 15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외래진료실에서 코로나 커뮤니케이터로 알려진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를 만났다. 이재갑 교수는 코로나 백신 개발에 대해 “꼭 국산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1,2년 만에 끝날 상황이면 수입하든지 기술 조합해서 끝낼 수 있지만, 2,3년 이상 또는 겨울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로 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늦더라도 끝까지 국산 백신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혈장치료제와 여기서 한 단계 진보한 항체치료제 기술도 우리나라 회사들이 가지고 있다며 “장점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