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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순두부 맛집, ‘옛고을순두부’ 삼색모두부,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두부 요리 선보여

속초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다. 연간 1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는 항구 대포항, 속초 일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엑스포 타워, 천혜의 자연보고인 설악산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주변에는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들이 즐비하다.

이 가운데, 속초 순두부 맛집 옛고을순두부가 삼색 모두부,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두부 요리를 판매하며 눈길을 모으는 모습이다.

옛고을순두부는 국내산 연천 콩을 사용하며 간수로 해양 심층수를 활용해 두부를 만드는 식당이다. 비트와 백년초로 만든 붉은색 두부, 브로콜리와 녹차잎으로 만든 녹색 두부, 해양 심층수의 흰색 두부 등을 삼색 두부로 활용하는데, 이들 모두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만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들이다.

설명에 따르면, 삼색두부전골, 순두부전골, 모두부, 초당 순두부정식 등 다양한 두부 요리를 판매하며, 황태구이 및 오징어순대 등 강원도의 별미로 알려진 식품들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김치, 버섯 무침, 오이지, 오징어 젓갈, 2가지 두부 지짐, 메밀전 등의 다양한 반찬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가게 내부에 원산지 표시를 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좌식, 입식 등 고객이 원하는 편한 자세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주차장이 넓어 편의시설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전예약 시 두부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 활동도 할 수 있어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설악산 맛집 옛고을순두부의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인원이 속초를 방문하는데,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 우리 가게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라며 “다양한 두부 요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몸에 좋은 신선한 재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옥수수 동동주, 곤드레막걸리와 같은 평소 쉽게 맛볼 수 없는 주류 메뉴도 같이 판매하며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자녀들과 보람찬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하는 부모님들이 많아 자사의 두부 만들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맛집을 선택할 때는 매장의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등을 조사해야 하며 미리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기의 한반도평화프로세스②] ‘볼턴’에 北 숨고르기, 남북 역지사지 새판 짜기 
[폴리뉴스 정찬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6월 4일 대남 담화 발표를 계기로 남북관계는 악화일로의 길을 걷고 있다. 발단은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이지만 근본 배경은 북미 비핵화협상 실패에 따른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좌초 위기와 맞물려 있다. 김 제1부부장은 담화에서 남한을 향해 대북전단 살포가 4.27판문점선언 위반이라면서 응분의 조치를 요구하면서 개성공단 완전철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쇄,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거론했다. 이어진 북한의 행보는 김 제1부부장 담화에서 제시한 프로세스를 밟아갔다. ‘김여정 하명법’이라는 국내적 비판에도 불구하고 통일부와 청와대가 대북전단 살포금지법 입법화 입장을 밝혔지만 북한의 대남정책결정기구 통일전선부는 다음날인 5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적(敵)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8일 열린 북한의 대남사업 부서들의 사업총화 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의 김영철 부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은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對敵)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북한은 6월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고 다음날인 17일 김여정 제1부부장이 문 대통령의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 메시지에 &l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하이라이트 영상] 폴리뉴스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종료··· 文대통령 "앞으로 20년을 기대한다"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창간기념식이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은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겸해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폴리뉴스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 위원장을 비롯해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야의 중진 및 주요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식장의 열기를 더했다. 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서영교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김한정 의원, 최인호 의원, 김영진 의원, 서삼석 의원, 이원욱 의원, 전혜숙 의원이, 통합당은 김선동 사무총장, 서병수 의원, 조해진 의원, 김정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는 민주당은 양경숙 의원, 장경태 의원, 김영배 의원, 민형배 의원, 서영석 의원이, 통합당은 김병욱 의원, 이영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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