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0 (토)

  • 흐림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6.4℃
  • 구름많음서울 18.9℃
  • 구름많음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19.3℃
  • 구름조금울산 17.2℃
  • 구름조금광주 20.8℃
  • 구름조금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18.8℃
  • 맑음제주 20.6℃
  • 흐림강화 17.5℃
  • 구름많음보은 16.9℃
  • 구름조금금산 19.6℃
  • 구름조금강진군 20.3℃
  • 구름조금경주시 17.0℃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차별화된 옛날통닭 맛의 노하우 담긴 치킨 맛 집, 봉이치킨

봉이치킨은 차별화된 염지노하우와 전용유, 초벌구이 방식을 통해 옛날통닭 원조의 맛을 구현했다.

지난해 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가맹본부의 평균 가맹사업 기간은 4년 8개월이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6년 3개월로 가장 길고, 서비스업(5년 10개월), 외식업(4년 3개월) 순이었다.

평균 가맹사업 기간을 기간별로 보면, 5년 미만의 가맹사업 기간을 영위한 브랜드가 전체의 67.5%로 가장 높고, 5년 이상~10년 미만은 19.9%, 10년 이상은 12.6%로 나타났다.

이렇듯 외식업 관련 브랜드는 가맹본부가 5년 이상을 영위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더욱 불안할 수밖에 없다. 적지 않은 자본을 투자해 창업했으나 가맹본부가 폐업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

옛날통닭 원조 브랜드로 불리는 봉이치킨은 7년이라는 기간 동안 오직 하나의 브랜드에 집중하면서 ISO 22000과 해썹(HACCP) 인증 등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식자재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옛날통닭의 가장 중요한 핵심 재료라 할 수 있는 계육(백세미) 또한 하림과의 연간 계약을 통해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염지 노하우와 전용유 그리고 초벌구이 방식을 통해, 매콤하고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옛날통닭 원조의 맛을 구현했다.

소자본 및 업종변경 창업의 대표주자 봉이치킨은 여전히 초창기 시절과 같은 창업비로 자본이 여의치 않은 예비창업인들을 돕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옛날통닭 한 마리에 테이크아웃 시 8900원이라는 가격 대비 뛰어난 맛으로 인기다.

신규 오픈 시 10평 기준으로 간판을 제외한 인테리어와 의자·탁자는 물론, 가마솥튀김기를 포함한 집기까지 1000만 원 대 창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다양한 메뉴들의 조리교육과 오프라인홍보에 필요한 현수막, 종이자석스티커 제작부터 블로그체험단, 페이스북광고 등 온라인홍보에 이르기까지 본사에서 총괄 진행하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

봉이치킨 본사 ㈜봉이에프엔씨 고금식 대표는 “최근 옛날통닭 저가 브랜드들이 난립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지만 봉이치킨의 자부심과 노하우를 따라올 수는 없다”며 “소비자와 가맹점이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6월 내 봉이치킨 시흥 배곧점과 송파역점이 오픈 예정인 ㈜봉이에프엔씨는 최근 본사처럼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새로운 영남지역 물류센터와 계약을 맺고 가맹점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슈]정의당 신임대표 김종철 당선...‘노회찬 정신’ 살려내는 새로운 진보정당 선명성 보여줄까
[폴리뉴스 강영훈 기자] 정의당 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김종철 후보가 55.57%로 당선됐다. 배진교 후보는 44.43%를 득표했다. 정의당은 지난달 27일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는 관계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김 후보와 배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결선투표에서는 1차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한 김종철 후보와 4위였던 김종민 후보가 연대하고 2위로 결선에 진출한 배진교 후보는 3위를 한 박창진 후보와 연대했다. 결과적으로 김종철 후보가 당선되면서 향후 김종민 후보와의 파트너십도 주목된다. 김종철 신임 정의당 대표는 권영길 전 의원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서 낙선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에서 대변인을 지냈다. 김 대표는 2016년부터 故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이후에는 윤소하 전 정의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16번을 받아서 낙선했다. 이후 21대 국회에서는 정의당 선임 대변인을 맡았다. 김 대표는 정의당 내 대표적 경제통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기본 자산제와 소득 불평


[김능구의 정국진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③ “추미애, 전 정권이었으면 진작에 경질됐을 것”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이번 21대 정기국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까지 불거지자 정치권 최대 화두로 ‘공정’ 문제가 떠올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 정권이었으면 임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임명했다고 해도 진작에 경질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법무부 장관은 영어로 ‘Minister of Justice’인데,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은 정의, 공정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의석수가 180석이어서인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며 “법무부 장관 자리에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특혜, 편법, 거짓말까지 한 사람을 그대로 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당의 강경 입장 유지 뜻을 전했다. 추석 연휴 전 발표될 추 장관 관련 검찰 수사 결과 질문에 “국민이 잠잠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었던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면서 “추 장관과 그 아들 문제는 우리 당의 활동이나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서 어느 정도 모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 잘못이 없다거나 꼬리 자르기 한다면 성난 민심에 기름을

국토부의 어이없는 결정에 부산정치권 여야없이 분노...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확장안 검증위원회가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최종 결론을 '조건부 의결'한 것과 관련해 객관성,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특히 김수삼 총괄위원장이 국토교통부에 유리한 결론이 나도록 안전분과 위원들을 회유, 압박해 위원들이 '활동중단 의견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5일 김해신공항 검증위는 안전, 소음, 환경, 운영·시설·수요 등 4개 분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회의에는 전체 검증위원 21명 가운데 13명만 참석했다. 또 이 중 김해신공항의 핵심 쟁점을 다루는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해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사실 그동안 김수삼 위원장과 안전분과 위원들은 '핵심쟁점'을 두고 여러차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권신공항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은 "김 위원장이 안전분과 위원들에게 최종보고서를 '수위를 조절하라'며 여러 차례 수정 지시했다고 한다"며 "지난 6~7월 안전분과 위원들의 사퇴 언급이 나올 만큼 갈등이 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분과 위원들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지난 22일, 김 위원장의 협박과 압박,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최종보고서 '야바위 의결(?)'에 부울경 정치권 분노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위원장들이 2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위원장이 안전문제 비전문가인 타 분과 위원만 참석한 자리에서 다수결로 수정된 최종보고서를 강행 처리한 것은 총리실의 중립의무를 위반하고, 공정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