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이 캠페인 ‘클린어택’의 두 번째 콘텐츠 ‘클린서버’를 19일 공개했다. <사진=넥슨 제공>
▲ 넥슨의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이 캠페인 ‘클린어택’의 두 번째 콘텐츠 ‘클린서버’를 19일 공개했다. <사진=넥슨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넥슨은 인기 온라인 FPS 게임인 ‘서든어택’이 진행하는 캠페인 ‘클린어택’의 두 번째 콘텐츠인 ‘클린서버’를 19일 공개했다.

‘클린서버’는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된 호스트 개선 시범 서버로, 별도 서버가 호스트를 담당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클린서버에서는 ‘폭파미션’, ‘팀데스매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템 사용 및 장착을 비롯해 플레이 기록 등은 일반서버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 2일까지 클린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무기와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클린서버 기념 상자’와 경험치 등을 매일 지급한다.

같은 기간동안 여름방학 맞이 ‘오마이걸 카운트’, ‘대박 포인트상자Ⅱ’ 등의 아이템 할인 판매 및 ‘G18 스킨 영구제 상자Ⅱ’, ‘댄싱비키니상자’ 등 스페셜 아이템을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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