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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소식]삼성그룹 하반기 대졸공채 시작..현대자동차, SK, CJ, LG 등 취업준비 핵심 무엇?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삼성그룹의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 계열사를 필두로 오늘부터 시작된다.
 
5일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5개 전자계열사는 3급 신입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이달 14일까지다.
 
6일부터는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화재보험 등은 서류접수가 시작되며 제일기획, 호텔신라, 삼성물산 등 기타 계열사는 7일부터 서류접수 시작이다. 서류 접수 마감은 전자 계열사와 금융 계열사, 기타 계열사 모두 같은 14일까지다.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는 모든 계열사가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한 서류전형 평가를 거쳐 다음달 21일 실시한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계열사별로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 창의성 면접 등을 진행한 뒤 올 연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 공채 폐지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채용, 삼성생명 채용, 삼성물산 채용, 삼성디스플레이 채용, 삼성중공업 채용,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증권, 삼성카드,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계열사 등 계열사 별 선발로 전환됐다. 올 상반기에는 직무적성검사 시험시간도 기존에서 25분 줄여 115분으로 바뀌었다.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CJ그룹, LG그룹 등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작이 본격 진행 중인 가운데 합격 노하우에 대한 응시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타 대기업에 비해 독보적으로 많은 임직원 수를 보유한 삼성그룹의 경우 채용 규모도 상당히 커 응시자들 사이에서 공채 이슈메이커라 불린다.
 
KG그룹 KG에듀원에서 운영하는 내일취업코칭스쿨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40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은 것을 고려해보면 올 하반기 채용규모는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며 "삼성은 엄격한 조직 문화가 전통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따라서 지기소개서 등 입사서류 작성시 시스템에 잘 맞출 수 있는 인재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라며 "조직 문화 적응력, 상호 작용이 원활한 소통력 등을 어필하는 것이 취업 준비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취업학원 내일취업코칭스쿨은 자기소개서 완성반 수업을 통해 서류전형을 마스터할 수 있는 '취업코칭반'을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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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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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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