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금)

  • 맑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0.8℃
  • 맑음서울 10.2℃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2.9℃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5℃
  • 구름많음제주 14.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6.5℃
  • 구름조금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소자본으로 가능한 술집 창업 ‘오닭꼬치’, 인테리어 자율시공 가능해 업종변경도 용이해

불경기가 지속되며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청년들의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랜 시간 직장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의 40대와 50대, 이미 은퇴한 60대의 수가 증가하며 대부분이 생계형 자영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자영업의 상황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열 곳이 새롭게 문을 열면 일곱 곳이 넘게 문을 닫고 있다. 규모가 큰 기업들과도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자영업의 현실 속에서 독특하고 특색 있는 창업을 통해 시선을 끌지 못하는 이상 자영업으로 먹고살기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다양한 요식업 중에서도 손님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시점인 가운데, 술집과 테이크아웃 창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오닭꼬치’가 술집 창업 및 소자본 창업 브랜드로 눈길을 끈다. 

분당 수내에서 2006년부터 12년간 닭꼬치 장사를 운영하며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오닭꼬치는 꾸준한 준비를 통해 매장운영과 메뉴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7년도 11월부터 닭꼬치 창업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18여 가지의 꼬치를 모두 다 꽂아 냉장으로 전국에 당일 배송 하는 공급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닭꼬치만을 배송하고 있으며, 전문 주방장이 필요치 않은 초보자도 조리가 가능한 메뉴 등 매장운영의 단순화를 통해 1인 창업이 가능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단순한 매장운영이 가능하니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이를 통해 마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열 경우 원치 않는 인테리어 개선을 추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인테리어 및 주방시설을 자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어 가게를 여는 초기비용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인테리어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아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업종변경도 용이해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나 기존 가게를 변경하고 싶은 이들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젊은 10대부터 60대를 넘나들며 세대를 아우르는 파닭꼬치, 떡닭꼬치, 염통꼬치, 베이컨팽이꼬치, 나쵸치드닭꼬치 등의 메뉴로 다양한 손님층을 겨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제작한 특수 전기구이기를 이용해 기름기를 빼내고 본연의 육즙은 살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홀형 매장이지만 전문적인 테이크아웃이 가능하게 매장을 설계하기 때문에 홀과 테이크아웃 양쪽에서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12년 동안 이어온 오닭꼬치는 최근 직영가공 물류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으며, 인테리어나 주방 집기를 자율시공 할 수 있다는 특성상 업종변경이 쉽다”며, “홀형 매장이지만 전문적인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도록 매장을 설계하여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매뉴얼이 간단해 1인창업과 같이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총선이슈]추미애 돌발행동에 민주당 곤혹…총선 리스크되나
추미애 법무장관의 ‘돌발 행동’으로 총선을 앞둔 민주당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정부여당과 충분한 상의 없이 검찰 내 수사·기소 판단 주체 분리 검토를 언급하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공소장을 비공개 처분하는 등 민주당 입장에서 곤란할 수밖에 없는 처신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들의 군대 휴가연장 불허 번복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민감해하는 ‘군대 이슈’까지 논란의 한 가운데 서면서, 추 장관이 민주당이 직면한 최대 총선 리스크라는 말마저 나온다. 추 장관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의 공소장 비공개 결정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검찰 내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초강수 드라이브를 11일 걸었다. 이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같은 날 “추 장관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야권과 검찰 등을 포함한 일부 여권 지지층의 반응은 싸늘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나서 “수사 기소 분리가 권력에 대한 기소를 가로막는 마지막 안전장치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반박했고, 윤석열 검찰총장 역시 “법무부가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게 전혀 없지 않느냐”면서 “수사·기소 검사를 분리할 경우 권력형 부패 범죄에 대응하는 데 심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총선이슈]추미애 돌발행동에 민주당 곤혹…총선 리스크되나
추미애 법무장관의 ‘돌발 행동’으로 총선을 앞둔 민주당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정부여당과 충분한 상의 없이 검찰 내 수사·기소 판단 주체 분리 검토를 언급하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공소장을 비공개 처분하는 등 민주당 입장에서 곤란할 수밖에 없는 처신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들의 군대 휴가연장 불허 번복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민감해하는 ‘군대 이슈’까지 논란의 한 가운데 서면서, 추 장관이 민주당이 직면한 최대 총선 리스크라는 말마저 나온다. 추 장관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의 공소장 비공개 결정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검찰 내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초강수 드라이브를 11일 걸었다. 이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같은 날 “추 장관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야권과 검찰 등을 포함한 일부 여권 지지층의 반응은 싸늘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나서 “수사 기소 분리가 권력에 대한 기소를 가로막는 마지막 안전장치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반박했고, 윤석열 검찰총장 역시 “법무부가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게 전혀 없지 않느냐”면서 “수사·기소 검사를 분리할 경우 권력형 부패 범죄에 대응하는 데 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