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목)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3.8℃
  • 연무대전 6.6℃
  • 황사대구 8.2℃
  • 맑음울산 9.1℃
  • 황사광주 10.3℃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2.6℃
  • 맑음강화 0.0℃
  • 흐림보은 4.2℃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1℃
  • 구름조금거제 7.8℃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시도지사 톱3 ‘전남 김영록 -제주 원희룡 -대구 권영진’

서울 박원순 -울산 송철호 -부산 오거돈 -경기 이재명, 부정평가가 더 높아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8월 정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1~3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도정수행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대한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김영록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7월 대비 2.2%p 내린 59.6%로 지난달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원희룡 지사는 2.4%p 내린 58.7%로 2위를 유지했고, 권영진 시장은 0.4%p 소폭 오른 55.8%로 3위에 올라섰다.

다음으로 이철우 경북지사(55.4%)가 4위, 이춘희 세종시장(55.2%)이 5위, 송하진 전북지사(54.3%)가 6위, 최문순 강원지가(54.0%)가 7위, 이시종 충북지사(53.6%)가 8위, 이용섭 광주시장(47.6%)이 9위, 박원순 서울시장(45.6%)이 10위를 기록했다.

11위 양승조 충남지사(42.7%), 12위 김경수 경남지사(41.0%), 13위 송철호 울산시장(37.8%), 14위 허태정 대전시장(37.5%)으로 나타났고, 15위 이하 하위권 순위를 보면 15위 오거돈 부산시장(36.0%), 16위 이재명 경기지사(34.8%), 17위 박남춘 인천시장(33.0%)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13.1%p, 긍정 34.8% vs 부정 47.9%), 오거돈 부산시장(1.2%p, 긍정 36.0% vs 부정 37.2%), 송철호 울산시장(1.1%p, 긍정 37.8% vs 부정 38.9%), 박원순 서울시장(1.0%p, 긍정 45.6% vs 부정 46.6%)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재명 지사는 최하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8월 지역별 국정수행 긍정평가를 비교해 보면, 경북(▲16.5%, 문 38.9% vs 이 55.4%), 대구(▲13.5%, 문 42.3% vs 권 55.8%), 강원(▲4.0%, 문 50.0% vs 최 54.0%), 충북(▲2.6%, 문 51.0% vs 이 53.6%)에서는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보다 높은 반면, 세종(▼1.0%, 문 56.2% vs 이 55.2%), 제주(▼1.4%, 문 60.1% vs 원 58.7%), 울산(▼9.8%, 문 47.6% vs 송 37.8%), 경남(▼11.1%, 문 52.1% vs 김 41.0%), 충남(▼12.0%, 문 54.7% vs 양 42.7%), 서울(▼14.6%, 문 60.2% vs 박 45.6%), 부산(▼16.8%, 문 52.8% vs 오 36.0%), 전남(▼18.4%, 문 78.0% vs 김 59.6%), 대전(▼18.7%, 문 56.2% vs 허 37.5%), 전북(▼19.3%, 문 73.6% vs 송 54.3%), 인천(▼21.5%, 문 54.5% vs 박 33.0%), 광주(▼25.5%, 문 73.1% vs 이 47.6%), 경기(▼28.2%, 문 63.0% vs 이 34.8%) 순으로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2018년 8월 조사에서 전국 광역단체장 긍정평가는 47.2%를 기록해 7월(47.6%) 대비 0.4%p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32.9%로 7월(30.2%)보다 2.7%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이 당선 시기에 비해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어느 정도 확대했거나 잃었는지를 비교하기 위해, 2018년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득표율 대비 8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의 증감 정도를 나타내는 ‘주민지지확대지수’를 집계한 결과, 원희룡 제주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 지사는 6·13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얻은 득표율 51.7%에 비해 7.0%p 더 높은 58.7%의 지지율로, 113.5점의 주민지지확대지수를 기록해 지지층을 확대한 정도가 가장 큰 시도지사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철우 경북지사로 6·13지방선거에서는 52.1%의 득표율을 올렸으나 이번 8월에는 이보다 3.3%p 더 높은 55.4%의 지지율을 얻어 주민지지확대지수 106.3점을 기록했고, 3위 권영진 대구시장은 6·13지방선거 득표율(53.7%)에 비해 2.1%p 더 높은 55.8%의 지지율로 주민지지확대지수 103.9점을 기록했다.

나머지 광역 시도지사 14인은 주민지지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시종 충북지사(주민지지확대지수 87.6점, 6·13득표율 61.2%, 2018년 8월 지지율 53.6%)는 4위, 박원순 서울시장(86.4점, 52.8%, 45.6%)은 5위, 최문순 강원지사(83.5점, 64.7%, 54.0%)는 6위, 김경수 경남지사(77.7점, 52.8%, 41.0%)는 7위, 이춘희 세종시장(77.4점, 71.3%, 55.2%)은 8위, 김영록 전남지사(77.3점, 77.1%, 59.6%)는 9위, 송하진 전북지사(76.9점, 70.6%, 54.3%)는 10위로 나타났다.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주민지지확대지수 71.5점, 6·13득표율 52.9%, 2018년 8월 지지율 37.8%)이 11위, 양승조 충남지사(68.2점, 62.6%, 42.7%)가 12위, 허태정 대전시장(66.5점, 56.4%, 37.5%)이 13위, 오거돈 부산시장(65.2점, 55.2%, 36.0%)이 14위, 이재명 경기지사(61.7점, 56.4%, 34.8%)가 15위, 박남춘 인천시장(57.2점, 57.7%, 33.0%)이 16위, 마지막 17위는 이용섭 광주시장(56.6점, 84.1%, 47.6%)으로 집계 됐다.

교육감 지지도 톱3: 1위 전북 김승환, 2위 전남 장석웅, 3위 대전 설동호

전국 17개 광역 시도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교육행정수행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대한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김승환 전북교육감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55.9%로 7월 대비 5.3%p 내렸으나 지난달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3.5%p 내린 55.3%로,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0.8%p 소폭 오른 51.9%로 각각 2위·3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 김병우 충북교육감(50.2%)이 4위, 강은희 대구교육감(47.2%)이 5위, 임종식 경북교육감(46.7%)이 6위, 박종훈 경남교육감(45.6%)이 7위, 이석문 제주교육감(45.4%)이 8위, 최교진 세종교육감(43.7%)이 공동 9위, 김석준 부산교육감(43.7%)이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11위 김지철 충남교육감(43.3%), 12위 장휘국 광주교육감(42.4%), 13위 노옥희 울산교육감(41.7%), 14위 조희연 서울교육감(39.2%)으로 나타났고, 15위 이하 하위권 순위를 보면 15위 민병희 강원 교육감(39.0%), 15위 이재정 경기교육감(39.0%), 17위 도성훈 인천교육감(31.2%)으로 조사됐다.

한편, 조희연 서울교육감(8.2%p, 긍정 39.2% vs 부정 47.4%)과 민병희 강원교육감(8.2%p, 긍정 39.0% vs 부정 47.2%), 도성훈 인천교육감(2.3%p, 긍정 31.2% vs 부정 33.5%)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조사에서 전국 광역 시도교육감 긍정평가는 44.8%를 기록해 7월(45.2%) 대비 0.4%p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33.9%로 7월(32.0%)보다 1.9%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가장 큰 폭으로 확대한 시도교육감 1, 2, 3위는 각각 임종식 경북교육감, 장석
웅 전남교육감, 김승환 전북교육감으로 나타났다.

이번 8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서울·경기: 유·무선 혼용 / 그 외 지역: 유선)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광역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7%이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與, 악재로 작용한 ‘이재명’...‘자진탈당 대치’ 최대 위기되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거론하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자진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민주당은 이 지사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지만 이 지사가 여권의 ‘역린’이라 할 수 있는 문 대통령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까지 건드렸기 때문이다. 다만 친문진영과 비문진영의 계파갈등으로 인한 ‘당내 분열’을 우려한 신중론 역시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로 검찰에 출석하면서 “저와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 씨 특혜 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한다. 변호인 의견서에도 이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지사의 문준용 씨 언급이 확산됨에 따라 이 지사 문제를 함구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던 민주당 지도부 역시 이 지사의 ‘자진탈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물론 당이 이 지사의 ‘자진탈당’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다. 이 지사 문제가 당 입장에선 직접적인 처리가 곤란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해찬 대표 역시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지사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정무적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당의 직접적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